☞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카트순위 카트 추천

최근 모바일 게임의 트렌드는 옛 게임의 IP를 사용하여 출시하여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이 많다는 것입니다. 리니지 M, 뮤 아크 에인절, 바람의 나라 연, 그리고 카트라이더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바일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의 카트 순위 TOP1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트 능력치의 평균값을 이용하여 순위를 매겼으며 개인의 선호도는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 봐주세요.

11. 12위- 쉐퍼(710.2) & 솔라(709.8)

12위 11위를 넣은 이유는 무과금차량이기 때문입니다. 솔라는 이미 무과금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는 차량으로 밸런스 있는 차체가 장점입니다. 그 후에 출시된 쉐퍼는 수치상으로는 솔라보다 아주 미세하게 좋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지만 솔라의 인기 때문인지 많은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무과금 유저라면 2개의 카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타시면 무난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10위- 황금 복돼지(722), 9위- 저스티스(723)

8위- 제노(757)

무과금으로 얻을수 있는 최고의카트 제노

현재 무과금으로 얻을수 있는 카트 중 가장 좋은 카트는 제노입니다. 초반에는 솔라와 많이 비교가 되었지만 솔라보다는 확실히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무과금이지만 카트를 뽑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고티어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카트 중 하나입니다. 

 

 

공동 6위- 스펙터(757.6) ,골든 로디 카프카(757.6)

5위- 비룡도(768)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에서는 카트의 모양이 체감이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비룡도는 길게 쭉 뻗은 칼날의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트리프트 시 적응이 필요한 카트입니다. 또한 게이지 충전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게이지 충전의 어려움을 느끼시는 유저라면 사용해볼 만한 카트입니다. 

4위- 핑크코튼(777.8)

 

 

핑크 코튼은 아직도 고수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카트입니다. 레전드 등급의 카트중 빠르게 출시된 카트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적응 후 아직도 사용하고 계십니다. 차체는 큰편이며 몸싸움도 준수하게 버텨주는 핑크코튼은 세이버 Red와 아틀라스의 중간 정도의 무게감을 보여줍니다. 

3위- 세이버 Red(780.2)

상위 카트 중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카트 중 하나인 세이버 Red입니다. 세이버 Red는 가벼운 차제와 날렵한 드리프트 라인을 가졌습니다. 코너링에 강점을 가진 카트이기 때문에 코너가 많은 맵에서 유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가벼운 차체 무게감으로 몸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초반 레이스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차체는 긴 편에 속하며 세이버 특유의 날개 디자인 때문에 차 폭도 넓은 느낌을 받습니다. 

2위- 아틀라스(780.8)

아틀라스는 초반에 출시되었을 때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유저의 혹평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틀라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며 단단한 차제로 인해 몸싸움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카트 로비에서 보는 모습과는 달리 실제로 탑승하면 차제는 작게 느껴지며 게이지 충전도 빠른 편이라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위- 몬스터(781.2)

현재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에서 가장 좋은 능력치를 보여주는 카트는 바로 최근에 출시한 몬스터입니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다소 아쉬운것은 바로 게이지충전입니다. 아틀라스 대비 낮은 게이지충전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틀라스에 적응을 하신분들이라면 쓰기에 힘든 카트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모든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특히 가속시간에서는 체감상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의 카트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공감하실 테지만 좋은 카트가 있다고 해서 게임을 잘하는 것은 아닌 것 아시죠??:) 결국 관건은 손가락이라는 것.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를 하시는 분들이나 하실 분들은 카트 정보를 참고하시고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