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 - 통찰 재료와 으뜸기준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기본 룬워드라 볼 수 있는 통찰은 어떤 재료와 룬을 사용해서 만들까요? 디아블로2 룬워드인 통찰력의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찰

디아블로2에서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라면 용병 무기 대부분을 통찰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시즌이 시작되면 용병 아이템의 메타가 변경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통찰력은 초반 용병 무기로는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통찰을 사용하는 이유의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메디테이션(명상)을 사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상은 초당 마나를 생성해주는 기술로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의 마나 부족 현상을 없애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용병 무기입니다.

통찰 옵션

통찰력은 4소켓 폴암 또는 스태프를 재료로 사용해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 폴암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는데 이는 용병에게 줄 수 있는 무기가 폴암이기 때문입니다.

4 소켓 폴암과 함께 사용되는 룬은 랄룬, 티르룬, 탈룬, 솔룬 입니다. 초반에도 충분히 파밍이 가능한 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4소켓 무형 폴암(미늘창) + 랄룬, 티르룬, 탈룬, 솔룬

통찰력의 변동 옵션은 명상(메디테이션), 증가된 데미지, 공격 등급, 크리티컬 스트라이크인데 이때 가장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옵션은 메디테이션과 증가된 대미지입니다. 당연하게도 명상은 17에 가깝게, 증뎀은 260에 가까운 수치의 옵션이 좋겠습니다.

폴암 재료 종류는?

4소켓 엘리트 폴암은 총 5가지가 있습니다. 콜로서스 불즈, 쓰레셔, 크립틱 엑스, 그레이트 폴엑스, 자이언트 쓰레셔가 있으며 사실 통찰력의 재료는 콜로서스 불즈만 제외한다면 그 어떤 재료가 되었든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좋은 재료는 자이언트 쓰레셔 혹은 그레이트 폴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